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 몇달 본거 같네요.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 몇달 본거 같네요.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제목의 임팩트 땜에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 있었습니다. 성과 없는 인생을 많이 돌아보게 하더군요.

법상스님이 조곤조곤 말씀하셔서 이것저것 읽다보니 경전 관련 된거는 다 읽은 것 같습니다. 불교도는 아니지만 불교의 정신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박영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선왕조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이 많아 읽지 않으려 했지만 읽다보니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방대한 자료들이 흡사 서양의 플루다르크 영웅전과 너무 닮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작가나 창작을 꿈꾸는 분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듯 합니다.

독서 라기 보다는 공부인데 따로 분류를 안해서 그냥 올립니다. 내용은 참 좋습니다. 반복해서 보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워낙 밀린 책이 많아서 몇년 후에 다시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 그냥 가볍게 보느라고 한 두달 걸린 것 같네요…
법상 스님의 육조단경 – 정말 재미 있네요.
조선왕조실록 ( 박영규 ) – 읽다보니 조선시대 왕들이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리더군요.그리고 일찍 죽었고 후궁도 많고 도대체 정사는 언제 봤을까 의문이 많이 들더군요. 조선시대 왕은 대표성만 있고 실질적인 통치행위는 신하들이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정말 조선왕조 실록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너무 세밀 하게 쓰여져서 한 국가를 통치하는 게 얼마나 복잡다난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훈민정음 창제 부분은 좀 말이 안된단 생각입니다. 언어를 공부하다 보니 언어가 어느 특정한 왕이 밤새워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는 결론을 얻어서 수많은 조력자의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모조리 누락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종도 대단하지만 문종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역사란 정권 바뀔 때마다 수시로 바뀌는 것이니 뭐가 진실 인지는 남아 있는 글로 추정 하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언어가 중요한 거죠.
기타 몇권 되지만 진도가 더뎌서 다 읽으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나오자 마자 득달같이 사서 읽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당연하게 쓴건데 그게 특이하게 보이니 정말 신기 합니다. 언행일치를 행하시는 분 같아서 정말 멋지게 보입니다.
손흥민이 대단한게 아니라 손웅정씨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두번째 읽었네요. 어렸을때 읽었으면 사회 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 이젠 눈이 잘 안보여서 ㅎㅎ 문제는 이게 서양 문화에선 말이 돼도 눈 똑바로 뜨고 대화 하는게 버릇 없다는 것으로 인식되는 동양 문화에선 약간의 괴리감이 있는 내용 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수사하는 수사관 이라면 말이 되겠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