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폐기 컴퓨터 당근 해왔다. 뭐 팔려고 사는게 아니라서 한동안 갖고 놀다 폐기하면 된다고 생각 될만한 물건을 구해왔다. 청소 하고 가지고 있는 부품 몇개 교체 하면 그럭저럭 장난감으론 충분 할듯 하다. 일이 없어 심심해 죽는거 보다는 낫다. 자꾸 주물럭 거려서 시간도 보내고 이것저것 실험 해보기에는 딱 인것 같다. 모니터도 너무 많아서 이제 당근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그럼 뭐하지… 고장품만 보면 한번 뜯어보고 싶어하니 원~~~ 돈은 안돼도 그래도 이것저것 시도 하다 보면 새로운 의문이 생기고 새로운 의문을 해결 하다보면 실력이 쌓인다. 당근은 나를 부지런 하게 만든다. 재미있는 플랫폼이라 하겠다. 당근에서 주의할 것은 고물은 상품이 아니라는거다. 값이 싼건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싸다고 덥섭덥석 사면 돈 낭비 시간 낭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