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난의 시절

작성자
dwcam
작성일
2025-12-17 23:38
조회
38
어제 동생이 큰 수술을 했다. 마음이 아파 어제는 얼굴을 안보고 오늘에서야 보게 됐다. 그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어 큰 안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암환자를 본다는 건 정말 마음이 짠하다. 얼마전 아버지도 암수술 이번에 동생 암수술 올해 어머니 보내고 장모님 보내고 이사도 하고 참 큰일도 많았다. 종양은 모두 제거 했으니 이젠 빠른 회복만 기원 할 뿐이다. 수술 한지 하루 만이라 그런지 아니면 항암치료 때문인지 동생의 몰골은 처참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는 운명이라 받아들였지만 동생은 정말 느낌이 다르다. 어쨌거나 빠른 쾌유를 빌뿐이다.